日本 전통 가옥의 특징, 기후, 日本 주택형식 특징, 日本 주택의 형태, 실내 소도구, 현재 日本 의 주거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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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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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꾸라시대에는 8척(尺), 무로마찌(室町)시대에는 7척, 그 이후에는 6.6~6.3척으로 점점 짧아지는 경향이 있따5) 이 짧은 간의 칫수는 0.9m x 1.8m 크기의 다다미가 길이방향으로 놓일 수 있는 칫수이다. 기후가 고온 다습한 관계로 통풍과 습도조절을 위해 건물을 높게 짓고 눈, 비에 대비해 지붕의 경사도 급하게 설계한다. 간의 칫수는 시대 또는 건물에 따라, 심지어는 같은 건물 내에서도 일정하지 않다.
전통가옥의 특징
실내&실내의 소도구
일본 전통 가옥의 특징, 기후, 일본 주택형식 특징, 일본 주택의 형태, 실내 소도구, 현재 일본의 주거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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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옥의 특징 기후와 일본 주택 형식의 특징 일본주택의 형태 실내&실내의 소도구 현재 일본의 주거 형태 후기
대체로 주택의 전면은 의식공간, 후면은 일상생활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잦은 지진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
1) 평면구성
기후와 日本 주택 형식의 특징
현재 日本 의 주거 형태
방에는 일반적으로 미닫이문(しょうじ)과 미닫이창(ふすま) 이 있따 이 문을 트면 두 개의 작은 방을 큰방으로 쓸 수 있따 전통가옥에서 현관(玄関), 복도 및 부엌 바닥은 나무인 반면, 그 외의 방들은 골풀로 엮은 자리를 깐 다다미(たたみ) 바닥이다. 다다미방은 낮에는 거실로 밤에는 침실로 쓸 수 있따
설명
日本 주택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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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Japan의 주택은 일반적으로 목조주택이며 따라서 그 평면구성의 기준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간격인 간(間; 켄)이다. 실에는 다다미가 깔리는데, 다다미의 규격은 실의 크기를 나타내는 기준이 되며 주택의 구성하는 모듈(기준척도)이 된다. 각각의 공간은 쇼지(障子), 곧 맹장지로 구분된다. 실의 구획이 좀더 뚜렷해지는 중세부터 기둥은 창호의 설치가 용이하도록 원주보다 각주가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Japan은 가옥의 구조 및 재료 등이 자연에 개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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