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영암 그리고 보성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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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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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먼 거리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늦은 점심을 먼저 해결하기로 했다. 우리 일행중에 이곳 목포에서 학교를 졸업한 형이 있어서 이번 여행이 덕분에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그마한 한식 식당인데 겉으로는 좀 허름하고 시내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절대…(省略)
다. 무려 7시간을 차를 타고 달려서야 목포에 도착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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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우연한 기회에 목포, 영암과 보성을 다녀오게 되었다.
춘천과 목포는 남한의 끝과 끝이다.
우리가 출발은 새벽에 했는데 목포에 도착한 것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래도 고속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좀 편해졌다.이쪽은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고 생소한 곳이다. 형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식당으로 우리는 발길을 옮겼다.